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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삭제한 글입니다 5
수평분노의임계점은어디인가?
2022.11.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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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비Best3
    2022.11.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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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스테핑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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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잠자리Best1
    2022.1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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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대응하지?

    애초에 그냥 본인이 직접 나와서 거짓말이든 궁색하든 적당히 해명하고 넘어갔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것같은데 꼭 일을 키우네 얘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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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탕종자존나싫음Best2
    2022.1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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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경찰이 사병화 됐다고 볼수 있겠네요.. 적어도 수서경은..

    경찰들은 앞으로 시민의 지팡이란 구호를 내려놓으세요. 윤석열의 동백아가씨이고, 한동훈의 뚜껑이고, 김건희의 조명이나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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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작가쵝오
    2022.1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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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탕종자존나싫음 권력의 지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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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
    2022.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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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찰로 살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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