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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대선 시즌인데 뜬금 윤호중이 법사위 넘겨주겠다고 저쪽이랑 약속한것도 우리는 더 이상 집권하지 않겠다는 뜻이고 

유은혜가 부산대 얼렁뚱땅 넘기고 국민대도 손안쓰고 넘어간것도

이재명이 이겨서 정석(?)대로 처리해버리면 민주당은 국민대 논문으로 김건희와 국민상대로 내로남불 시전을 못하게 되니까 놔둔거고 

 

선거는 지는쪽으로 방향을 잡은게 맞고 민주당한테 갈 화살을 돌리려고 뒤집어 쓸 사람이 필요했던거지 외부에서 봤을때 박지현만 욕먹게 만든 그림이지

대신 총선출마를 약속 받았을테고 이동형도 다음선거에 나온다고 몇번 얘기했음 스피커들은 다 알고있었다고 봄

 

이낙연이 사면 언급할때도

주진우에 대한 폭로도

(주진우가 우리가 알고있는만큼 진짜로 개새끼라면 모든 스피커가 진중권 다루듯 해야 하는데 그러고 있나?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우리쪽사람들은 뭔데?)

 

스피커들이 여름쯤부터 그랬지 민주당이 아직도 여당인줄안다 국힘도 지들이 야당인줄안다

윤석열뒤에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이 있는것 처럼 느끼는건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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