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작가도, 김용민 목사도 말했다.
굳이 김두관에게 쌍욕할 거 없다. 내버려두자.
그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뭐라고 지껄이든 그러려니 해야지.
그런데 오늘 기어코 사고를 쳤네?
심지어 포털 메인에 기사까지 올라왔네?
https://v.daum.net/v/20240727155000928
강성 개딸?
그래, 어차피 한 줌도 안되는 전 정부 것들, 워러멜론 앤 이스트 플라이들, 하나같이 뭐만 하면 내세울 게 없어 지들 자랑은 못하고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 존함 팔아 배지 장사, 정치 놀음하는 것들...
지난 십 년동안 이재명이 겪어 온 일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늘 민주당과 민주당의 사람들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동지로 생각하니 그가 동지들에게 적보다 더 심하고 악랄하게 모욕 당해오고 고통을 당해도 같이 버텨왔는데...
그럼에도 권력과 배지에 이성 잃고 선 넘는 것들 하는 짓거리가 아주 가관이다.
심지어 부산시당위원장 후보 변성완 연설 중 부산지역을 쇠퇴하게 만든 자 누구냐는 물음에 청중석에서 "문재인" 이름까지 거론되었다.
이게 민심이다. 한줌도 안되는 느그들끼리 작당모의에 미쳐 정작 이러한 민심은 묵살하고 강성 개딸 발언이나 하는 언사에 헛웃음만 나온다.
댓글 5
댓글쓰기수박새끼들이 전부 이용하고 버린거죠..
이제 정체가 들통나서 얼굴마담 아무나 세우고 지랄하는거고
문재인은 수박에 얼굴마담일지 한편인지
지금은 대왕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ㅎ
방향잃고 헤메는중
당비난 발언 쎄게하면 기사써준다했겠지. 예전 수박들처럼. 어리석기는...쯧쯧쯧쯧
강성 개딸이런 단어 찌라시 기레기들의 프레임을 그대로 써먹는 놈들하고는...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김두관욕을 참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냥 냅둬도 자폭하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