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TS공연은 7만 인파에 동원된 경찰만 1,300명, 민간인 포함하면 2,700명이 안전 요원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인파는 항상 15만 이상이었다지요?
그 인파를 통제하는 인원이 단지 200명..
언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경찰 인원이 왜이리 적은지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정부, 서울시, 용산구의 사전 대처에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명도 없었어 절대로..
질서유지로 근무중이엇던경찰은 고작 수십명정도 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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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유지로 근무중이엇던경찰은 고작 수십명정도 였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