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이 이태원 업주들의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수사한다 했습니다만
이태원 가게들 업주들이 할로윈 행사를 주최한게 아니죠.
근데 마침 이태원에서 행사를 주최하고 홍보한 곳이 있네요.
서울관광재단
아마 행사신고 했겠죠?
경찰은 서울관광재단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수사하시기 바랍니다.
애먼 업주들 수사한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하지 말고...
서울관광재단이면 서울시 출자출연쯤 되려나요? 오세훈 책임이 명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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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서울관광재단이면 서울시 출자출연쯤 되려나요? 오세훈 책임이 명백하네요.
서울시장 오세훈이 선임한 변보경이라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