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관해 이재명이 이야기 한 적이 있죠. 그냥도 아니고 완전 반대하던데요
삭제한 댓글입니다.
그냥 반대가 아니라 한 쪽이 재정자립이 되기 전까진 반대한다고 얘기했던것 같아요.
나눠야 할 명분에 뭐지? 대체 나눠서 경기 북부 도민이 얻는 이익이 뭐지? 그저 자기 임기 내에 큰 이슈 하나 만들어서 차기 대권 노리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다.
청원했습니다. 내가 뽑은 도지사가 저거라니 역겹네요. 욕나와요...
경기북부 지역 의원이면서 이거 찬성하는 놈은 정치할 자격도 없음
저는 이재명의 생각에 동의하는 입장인데요.
원글은 좀 뭔가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쓰신 거 같습니다.
자신의 분노한 감정에 호소하며, 민주당의원들을 비난하는 데
별로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다시 의견 주세요.
무슨 적폐와의 싸움도 아니고, 경기도 분도에 관해
민주당에 표를 주네 안주네 하면서
왜 이리 날이 서 있나요?
원글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좀더 이성적으로 상황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왜 뭐만 하면 민주당 욕하고, 민주당 지지하네 안하네
이런 소리에 동조하시나요?
이런 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민주당에 티끌 뿌리는 짓거리에
부역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의 의견에 동조안하면 비양심인가요?
자신만 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야만성"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게 적폐와의 전쟁도 아니고...
아무때나 죽창가를 부르시면 안됩니다.
님은 현재 극도의 흥분상태라서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 들으실 거 같습니다만..
저는 위 댓글에서 밝혔듯이 이재명의 정책을 지지합니다.
내가 분도찬성자라 단정하지는 마십시오.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작명 창시자
신정임 씨
91세
고향: 경상도 대구
종교: 통일교
내가 뽑은 사람도 찬성하고 있네요 ㅠ.ㅠ 민주당이라 어쩔 수 없이 뽑았지만 무슨 생각인건지.
구글로 검색해봐도 그림자료의 출처를 모르겠네요.
출처가 어디인가요?
어이없네요
이잼한테 교육을 받으면
입장이 바뀔 듯.
감사합니다
서울의 강남 강북 되겠네요
김병주의원. 비례에서 이제 지역의원 되신건데
왜 찬성하는지 모르겠네. 당선인사 다닐때도 주머니손넣고 삐딱하게 서있길래 피곤해서 잠시 쉬나 했는데... 에휴
댓글 22
댓글쓰기이거에 관해 이재명이 이야기 한 적이 있죠. 그냥도 아니고 완전 반대하던데요
그냥 반대가 아니라 한 쪽이 재정자립이 되기 전까진 반대한다고 얘기했던것 같아요.
나눠야 할 명분에 뭐지? 대체 나눠서 경기 북부 도민이 얻는 이익이 뭐지? 그저 자기 임기 내에 큰 이슈 하나 만들어서 차기 대권 노리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다.
청원했습니다. 내가 뽑은 도지사가 저거라니 역겹네요. 욕나와요...
경기북부 지역 의원이면서 이거 찬성하는 놈은 정치할 자격도 없음
저는 이재명의 생각에 동의하는 입장인데요.
원글은 좀 뭔가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쓰신 거 같습니다.
자신의 분노한 감정에 호소하며, 민주당의원들을 비난하는 데
별로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다시 의견 주세요.
무슨 적폐와의 싸움도 아니고, 경기도 분도에 관해
민주당에 표를 주네 안주네 하면서
왜 이리 날이 서 있나요?
원글에 동조하시는 분들도 좀더 이성적으로 상황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왜 뭐만 하면 민주당 욕하고, 민주당 지지하네 안하네
이런 소리에 동조하시나요?
이런 식으로 자신도 모르게 민주당에 티끌 뿌리는 짓거리에
부역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의 의견에 동조안하면 비양심인가요?
자신만 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야만성"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게 적폐와의 전쟁도 아니고...
아무때나 죽창가를 부르시면 안됩니다.
님은 현재 극도의 흥분상태라서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 들으실 거 같습니다만..
저는 위 댓글에서 밝혔듯이 이재명의 정책을 지지합니다.
내가 분도찬성자라 단정하지는 마십시오.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작명 창시자
신정임 씨
91세
고향: 경상도 대구
종교: 통일교
내가 뽑은 사람도 찬성하고 있네요 ㅠ.ㅠ 민주당이라 어쩔 수 없이 뽑았지만 무슨 생각인건지.
구글로 검색해봐도 그림자료의 출처를 모르겠네요.
출처가 어디인가요?
어이없네요
이잼한테 교육을 받으면
입장이 바뀔 듯.
감사합니다
서울의 강남 강북 되겠네요
김병주의원. 비례에서 이제 지역의원 되신건데
왜 찬성하는지 모르겠네. 당선인사 다닐때도 주머니손넣고 삐딱하게 서있길래 피곤해서 잠시 쉬나 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