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회원 분중 호주에 계신 분이 일요일 아침 노래 올린게 있어서
호주 시드니 근처의 써니 힐이라는 동네에서 기분 좋은 일요일을 보낸 적이 있어서
예전 생각하며 사진을 찾아봅니다.
지인분이 시드니에 사셔서 그 분이 데리고간 동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써니 힐의 빵집
3주간 짧았기에 인종차별 받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짧았으나
뭐가 되었던 호주 시드니 사람들 참 친절하니 좋았던 기억만 있었다는.
일요일 오전 ~~토욜의 들뜬 기운이 살짝 남아있는
시간의 한가한 느낌이 조아요~~~♡♡
사람들의 웃는 자연스런 표정 여전히 최고👍👍👍👍
포근한 겨울느낌? 100명 중 101 명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시드니 살 때 그동네 친구랑 사진 찍으러 놀러간 동네~~😁😁😁😁
목가적인 영화속 동네 같아요~😅😅😅😅
추억 느끼시라고 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https://youtu.be/nwXrEYdzN3I
영상 17:33 가게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타르트 먹던 언니들 찍은 베이커리? 가게가 아직도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추억이...
댓글 17
댓글쓰기일요일 오전 ~~토욜의 들뜬 기운이 살짝 남아있는
시간의 한가한 느낌이 조아요~~~♡♡
사람들의 웃는 자연스런 표정 여전히 최고👍👍👍👍
사람들 친전하고 진짜 진짜 순박하다고 해야하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100명 중 101명은 사진 찍어도 된다고 해주던 친절한 시드니 사람들
포근한 겨울느낌? 100명 중 101 명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근데 여기가 여름이면 호주는 겨울
근데 겨울치고는 그리 춥지는 않았던.
10명중 101명 즉 거의 백퍼 사진촬영에 동의해줄 정도로 프렌들리 했던 호주분들이지 말입니다
시드니 살 때 그동네 친구랑 사진 찍으러 놀러간 동네~~😁😁😁😁
목가적인 영화속 동네 같아요~😅😅😅😅
아마 혼자였으면 그냥 하버대교 근처 윗쪽동네 아랫쪽 동네에서만 배회했을터인데
지인분 덕에 써니힐도 그리고 그 옆 뉴타운 인가하는 동네도 가보고
시드니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관광객이 진짜 별로 없어 좋았지 말입니다.
한적하면서 동화스럽고 서정적인 풍경도 마니 보게 되더라고요~
요게요게 은행사진~😆😆😆
참... 사진찐기 참 좋았던 동네^^
추억 느끼시라고 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https://youtu.be/nwXrEYdzN3I
영상 17:33 가게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타르트 먹던 언니들 찍은 베이커리? 가게가 아직도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추억이...
호주가 잘 안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