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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3.05.29 20:58
214
4
https://itssa.co.kr/4157391

1685361301654.jpg

 

맘이 아파, 차마 가까이서 담을 수 없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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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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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있을 뻔 했는데...아...

    목을 만다꼬 댕강 짜르가지고..

    무섭자냐요...

    느낌 좀 오긴와요 그래도.

     

     

  • 이지튀르 작성자
    2023.05.29 21:11
    베스트
    @마침내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는데
    앞에서 어르신이 천천히 걷고 계셨어요.

    어르신의 미동거리는 왼팔이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점점 가까이서 보니
    왼손의 손가락이 모두 절단되셨고
    엄지 손가락은 손등 언저리에 붙어 계셨어요.ㅠ
  • 2023.05.29 21:19
    베스트
    @이지튀르 ...사진을 이제야 확대해서 봤네요...
    세월의 회한 같은 걸 말씀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제야 이지님 사진 설명 뜻 이해했어요...
    그러네요...끄덕..끄덕...
  • 2023.05.29 21:10
    베스트

    왜요?ㅠㅠ

  • 이지튀르 작성자
    2023.05.29 21:13
    베스트
    @뚜비뚜바

    위 댓글에...

  • 2023.05.29 21:15
    베스트
    @이지튀르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