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저렇게 성장하여 새끼들도 낳았네요.ㅎ
내가 생명의 은인이라며 알아 보고서 목을 길게 빼고서 인사하네요...ㅋㅋ...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새끼 두 마리는 조그만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중이구요^!^
몇 년 전에 로드킬 당할 뻔했던 자라의 사연을 소개하자면...https://itssa.co.kr/3619143
오늘따라 원주천에 서식하는 백로들이 떼거지로 모여 먹이 활동을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얕은 개천에는 백로(왜가리)들의 서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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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오겡끼데스까!!
아프지말고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