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시고 ~
받으신 복 모조리 누리시길 빕니다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는 列子(열자)의 說符篇(설부편)의 말미에 나온다.
‘열자’는 중국 고대의 도가(道家) 사상가로
춘추 시대에서 전국 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기에 살았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이야기는 한비자(韓非子 : 기원전 280?~기원전 233) 說難篇(세난편)에 나온다.
이 이야기에 대하여 한비자는 이런 글을 적어 놓았다.
‘진실을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는 것에 대처하는 것이 어렵다‘
則非知之難也, 處之則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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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는 列子(열자)의 說符篇(설부편)의 말미에 나온다.
‘열자’는 중국 고대의 도가(道家) 사상가로
춘추 시대에서 전국 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기에 살았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이야기는 한비자(韓非子 : 기원전 280?~기원전 233) 說難篇(세난편)에 나온다.
이 이야기에 대하여 한비자는 이런 글을 적어 놓았다.
‘진실을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아는 것에 대처하는 것이 어렵다‘
則非知之難也, 處之則難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