里
길이를 나타내는 거리단위로
우리 나라에서 1리는 약400m라고 한다.
중국의 경우 시대별로 차이가 있으며,
후한서의 배경인 한나라의 경우, 1리는 300보(步)로 약362m로 추정한다.
여러 종류의 후한서가 있었으나 사라지고,
현재의 후한서(後漢書)는 남조(南朝) 송나라 범엽(范曄: 398~446)이 지은 것을 토대로
후대에 일부 내용이 덧붙여진 것이라 한다.
광무제(光武帝:25~57년)에서 헌제(献帝:189~220년)에 이르는 후한(後漢)의 13대 196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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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나타내는 거리단위로
우리 나라에서 1리는 약400m라고 한다.
중국의 경우 시대별로 차이가 있으며,
후한서의 배경인 한나라의 경우, 1리는 300보(步)로 약362m로 추정한다.
여러 종류의 후한서가 있었으나 사라지고,
현재의 후한서(後漢書)는 남조(南朝) 송나라 범엽(范曄: 398~446)이 지은 것을 토대로
후대에 일부 내용이 덧붙여진 것이라 한다.
광무제(光武帝:25~57년)에서 헌제(献帝:189~220년)에 이르는 후한(後漢)의 13대 196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네이버,나무위키, 두산백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