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달라는 글 맞고요
제 글 다 읽으신분은 제 상황아실텐데
설명은 패스하고 좋은 이웃같은 곳에 정기를하는데
수급비 쪼개서 걔네는 아사할 지경인데…
아프다고 투정 부리기엔 서로 나눠먹고 함께 살아야지
그냥 따뜻한 세상이었으면해요 전 어차피 공제도 없어요 ㅎ
굳이 물질적이 아니라 양보하거나 티안나는 배려같은게 어렵나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제가 우려했던 낙상 이게 고작 40대니 뭐 금방 좋아지겠지 이 치료 다 비급여 메디폼이 비쌈 ㅡㅡ
욕창이 입원때도 있었는데 집에서 셀프 드레싱이라…
엉치쪽이라 ㅈ됐네요
이 글은 수정이 잦을 예정입니다~
이 꼴을 면하러고
아 더럽다 매일 샤워하는데 간호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ㅡㅡ 저렇게되면 오래 가는데 ㅠ
댓글 3
댓글쓰기아 정말 짜증남 아픈게 문제가 아닌데 속상해요ㅠ 저게 귀찮은게 문제지 또 같은 자리!! 그 자리가 핫플레이스인가 ㅎㅎ 뭐 낫겠지요~
아이고 이제봤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경과는 좀 괜찮으신지?
잘~ 빨리 회복하시길..응원보냅니다 🙏💙👍🙋♀️
치료제가 아니라 온통 진통제 수면제 약먹는다고 나을게 아니니깐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