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JIvf2KIiS8
아~~라디오헤드를 알게해준 곡.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옛날에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삽입(?)곡으로도 들어있어서 그 테이프를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넘 좋은 노래들이 많았어요.
크읔~
이 영화가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물론 이 당시 mbc 라디오에서 늦은 밤 이 노래가 나오긴 함
CD 구입 함. 근데 이 노래 한 곡만 듣고 나머지는 안들엇음 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 및 그린 파파야 향기의 여주인공 이자 영화 감독의 마누라인 트란 누 옌케
언니 보고 뿅갔던 영화.
글리고 시간이 한참 지나 아무생각 없이 여행다녔던 나라가 베트남이고
이 노래 소개글 보고, 아... 내가 좋아서 열심히 다닌 나라가 베트남이였구나 라는 생각을 환기시켜 준 오늘 아침.
아... 베트남 가고 잡다!!!
댓글 5
댓글쓰기아~~라디오헤드를 알게해준 곡.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옛날에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삽입(?)곡으로도 들어있어서 그 테이프를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넘 좋은 노래들이 많았어요.
크읔~
이 영화가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물론 이 당시 mbc 라디오에서 늦은 밤 이 노래가 나오긴 함
CD 구입 함. 근데 이 노래 한 곡만 듣고 나머지는 안들엇음 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 및 그린 파파야 향기의 여주인공 이자 영화 감독의 마누라인 트란 누 옌케
언니 보고 뿅갔던 영화.
글리고 시간이 한참 지나 아무생각 없이 여행다녔던 나라가 베트남이고
이 노래 소개글 보고, 아... 내가 좋아서 열심히 다닌 나라가 베트남이였구나 라는 생각을 환기시켜 준 오늘 아침.
아... 베트남 가고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