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암은 무던한 병이다 마지막까지 정신도 또렷하고 몸도 비교적 움직일 수 있어서 평온하게 죽을 수 있다, 다만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고령자들을 사후에 해부를 하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전립선암만 해도 80대 남성의 90%가 갖고 있다.
암을 눈치채지 못하고 오래 살다가 편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다.
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받지 말아라.
암을 잊고 무시한다.
암 치료를 하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rcgk8QY9s
댓글 7
댓글쓰기어쩌면 '희망' 이 관건임
단면적 주장일뿐
항암치료는 안하고 싶다
각자가 공부하고 각자 소신대로. 저도 의사들만 믿고 엄마를 너무 방치해서 후회가 막심합니다. 투병10년만에 지금은 파킨슨약 끊고 지내십니다. 좋아지신건 아니지만... 절대 의사만 믿지맙시다. 공부하고 알아보고 자기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아요.
유튜브에서 '종부원리 파킨슨'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텍스트로 작성해서 올려놨습니다.
나름 정리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