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QBG8e-DYFo
僕の情熱はいまや流したはずの涙より
冷たくなってしまった
どんな人よりもうまく自分のことを偽れる
力を持ってしまった
이제 나의 열정은 흘려버린 눈물보다 차가워져 버렸어
어떤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어
大事な言葉を何度も言おうとして
すいこむ息はムネの途中でつかえた
どんな言葉で君に伝えればいい
吐き出す声はいつも途中で途切れた
중요한 말을 몇 번이나 꺼내려고
들이 마신 숨은 가슴 속에 막혀 있어
어떤 말로 너에게 전하면 좋을까
내뱉는 목소리는 언제나 도중에 끊어지고 말아
知らない間にぼくらは真夏の午後を通りすぎ
闇を背負ってしまった
そのうす明かりの中で手さぐりだけで
なにもかもうまくやろうとしてきた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한 여름의 오후를 지나
어둠을 짊어지게 되었지
그 희미한 빛 속에서 손을 더듬는 것만으로
무엇이든 잘 해내려 해왔던 거야
君の願いとぼくのウソをあわせて
6月の夜永遠をちかうキスをしよう
そして夜空に黄金の月をえがこう
ぼくにできるだけの光をあつめて
光をあつめて…
너의 소원과 나의 거짓말을 맞대어
6월의 밤 영원을 약속하는 키스를 하자
그리고 밤하늘에 황금의 달을 그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빛을 모아서
빛을 모아서..
ぼくの未来に光などなくても
誰かがぼくのことをどこかでわらっていても
君のあしたがみにくくゆがんでも
僕らが二度と純粋を手に入れられなくても
나의 미래에 빛 따위 들지 않더라도
누군가 나를 어디선가 비웃더라도
너의 내일이 보기 힘들게 일그러지더라도
우리들이 두번 다시 순수를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夜空に光る黄金の月などなくても
밤하늘에 빛나는 황금의 달 따위 없더라도
댓글 8
댓글쓰기오 멋져~
한여름의 오후를 지나 어둠을 ㅜㅜ
뀰님이 조아하는 스가 노래구낭 꼭 들어야지 ㅎㅎ
https://itssa.co.kr/37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