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 추천이 많이 보여서..
대만드라마로 하나 추천합니다.
희생자 게임
내용은.. 자폐스팩트럼 장애가 있는 감식반 형사(?)가
시즌 1에서는 자신의 딸이 연루된 사건을 시진 2에서는 자신이 누명을 쓴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용 자체가 어두워서. 진짜 어둡습니다.
(색도 많이 안쓴..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한 부분도 있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결론에 다다를수록 나오는 등장인물들 모두가 나름의 이유가 있는
회색영역이 많은 내용인데 나쁘지 않은 드라마였습니다.
(중드쪽은 거의 안보는데.. 이건 그래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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