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박시영tv 보는 사람은 아닌데, 뒤늦게 황교익 선생이 나온 부분을 보게되었다. 그 중 정치하는 사람들은 '연민' 이라는게 있어야 한다고 할때 이작가가 생각났다.
이작가도 정치하는 사람들은 측은지심이 있어야된다고, 공적인 마인드가 1프로라도 더 많이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뭔가 둘이 같이 방송하면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올것같기도...
54분 30초부터
https://youtu.be/Y49CJCWbbJo
이작가는 대개 매정한 척, 냉정한 척 얘기하지만
본심은 사람에 대한 연민, 애정, 여린 마음이 있어
그 모습들이 쎈 발언 속에서도 비춰진다.
그게 이작가의 매력.
이런 느낌은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이작가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것!
이작가 장점이
쓴소리도 한다는점.
쓴소리 안하면 곪고 터집니다.
무조건 쉴드치는건 민주당 망하게 하는 선동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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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작가는 대개 매정한 척, 냉정한 척 얘기하지만
본심은 사람에 대한 연민, 애정, 여린 마음이 있어
그 모습들이 쎈 발언 속에서도 비춰진다.
그게 이작가의 매력.
이런 느낌은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이작가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것!
내가 이동형을 애정하는 이유.
이작가 장점이
쓴소리도 한다는점.
쓴소리 안하면 곪고 터집니다.
무조건 쉴드치는건 민주당 망하게 하는 선동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