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점을 동남아,유럽,인도,중국등 20곳 이상 늘릴 계획으로 있다.미국에 이어 글로벌 최대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에 큰 장애물이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5월 오픈 예정인 실리콘투 미국 1호 오프라인 채널 모이다(MOIDA) 매장은 글로벌오프라인 시장 테스트베드로서 다양한 k-Contents를 담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북미전역,캐나다,중남미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리고 유럽,동남아시아등으로 매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실리콘투가 ROE=57%를 유지하는 배경은 자동화된 AGV 기반의 풀필먼트시스템으로 유통을 200여개 국가에 500개 품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Korea를 대표하는 E-Commerce기업으로 K-Beauty,K-Food, K-POP ,K-Game,K-Drama등 K-Culture의 글로벌 유통 사업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500개이상의 다양한 K-Culture의 브랜드들을 당사의 stylekorean.com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D2C해외 입점처Amazon,Shopify,Lazada,Q0010,Shopee,Raquten,TMall,Tokopedia,Tiktopshop등이 있습니다.
B2B partners는 Costco,DM,Ross,Olive young,Douglas,hebe,Manor,JJMaxx등이 있습니다.

Automated Fulfillment System :
한국, 미국동부, 유럽, 말레이시아 물류센터를 보유중입니다.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풀필먼트시스템(Fulfillment)은 자동화된 물류일괄 대행으로 기존 외주 창고 보관 형태 3PL(Third Party Logistics)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발생한 주문을 확인하고,재고 관리와 배송, 환불 서비스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종합 물류 솔루션입니다.

물류창고에서 운영되는 AGV (Automated Guided Vehicle)는 아마존에서 사용 중인 자동화 피킹 시스템인 '키바(Kiva)' 처럼 로봇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으로,로봇이 미리 입력된 계획에 따라 상품을 신속하게 이동시켜 물품 포장 및 배송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평균성장율(CAGR)로 쿠팡(시가총액 54조원)과 비교시 실리콘투(시가총액 2조2300억원)의 매력도가 훨씬 더 높습니다.현재 2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는 쿠팡의 시총과 계속 비교되면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리콘투는 올해 1분 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7.1% 늘어난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49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8.4% 증가했다.쿠팡의 24년도 1분기 영업이익은 531억원입니다.

25년도 매출이 1조원이 예상되어,TP=10만원 도착은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