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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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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애런 저지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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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의 새로운 고민, 타선이 살아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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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급변하는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 과연 트로피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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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말그대로 완벽하게 진 경기지만 앤더슨은 앤더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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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한국시각)2022년 10월 2일, 다저스가 프랜차이즈 역대 최초 110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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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호세 칸세코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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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오랜만에 두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큰 점수차로 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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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다저스의 마지막 로키스 6연전 선발로테이션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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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실험은 실험대로 하더라도 패하고 싶지 않은 로버츠, 미겔 바르가스가 로버츠 감독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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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야구에서 투수의 근본 덕목은 불같은 강속구가 아니라,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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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해외야구]
똘끼로 충만했던 트레버 바우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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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2019년 이후 나오지 않는 "장타 3종 트리플 더블"을 2022년에 볼 수 있을까?(feat. 아메드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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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팀의 패배 이후 등판하면 강해지는 우리아스, 역경을 딛고 에이스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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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빛나는 스타! 로저 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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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저지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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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파드레스와의 마지막 3연전, 첫 경기는 킴브럴로 패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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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공부] 슈퍼 2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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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다저스의 마무리, 이제는 새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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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가 휴식을 취한 오늘, 오늘도 저지의 61호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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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공부글]WAR에 대한 레퍼런스의 설명(feat.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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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WAR에 대한 하나의 호기심(Feat. 116승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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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홈런왕인데 올해 bWAR가 1.5?? 카일 슈와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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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정규시즌에는 카디널스를 압도한 다저스, 포스트시즌에서는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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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저지야 빨리 홈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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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어제의 대패를 갚는데 성공한 다저스, 내일 승리로 리그 1위 팀의 위엄을 보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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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푸홀스의 700홈런!!!! 다저스가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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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폭발' 오타니, ML 최초 30홈런-200K 달성...'야구의 신'도 못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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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수염밀고 위력이 약해진 킴브럴이 극장문을 열었지만 타자들이 급하게 문을 닫고 잠그면서 패배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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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BTF 아니었으면 노히터로 패배했을 오늘 경기. 이해할 수 없는 메이의 4일 휴식 등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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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짧글] 올 시즌 신인으로 대박을 낸 팀은 어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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