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나라의 파벌 등을 생각하면
외국 감독을 더 선호 하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무리하게 떨어지는 외국 감독
선임보다는
국내감독도 보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최용수 감독님도 괜찮다고 봅니다.
FC서울에서 선수단 장악력이나 우승 커리어도 있었고,
강원에서도 그 열악함 속에서도 잔류, 상위 스플릿 진출 등 성과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귀네슈 아니라면 굳이 이상한 외국 감독?
슈틸리케 시즌2가 될까 겁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요새 귀네슈 감독도...
현대 축구와는 거리가 멀어진지라...
최근 베식타스 재임 시절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꽤 현대 트렌드를 따라가고있습니다.
귀네슈 트렌드에 잘따라가는 감독임
3년계약 터키 언론에 떴네요.
네ㅜ저도 봤어요
댓글 5
댓글쓰기요새 귀네슈 감독도...
현대 축구와는 거리가 멀어진지라...
최근 베식타스 재임 시절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꽤 현대 트렌드를 따라가고있습니다.
귀네슈 트렌드에 잘따라가는 감독임
3년계약 터키 언론에 떴네요.
네ㅜ저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