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게 2골을 내주며 4대2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이라크에 0대2로 일격을 당하며 인도네시아에게 승리했지만 조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16강전에서 바레인을 만나서 2대0으로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스즈키 골키퍼의 실수로 한 골을 허용했지만 다시 3대1로 스코어를 벌리며 92년 아시안컵 이후 9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한다.
일본의 팀 내 최고 득점 선수는 4골을 기록한 우에다 아야세이고 미나미노 다쿠미가 2골 도안 리쓰, 엔도 와타루, 구보 다케후사, 나카무라 게이토가 각 1골 씩 기록 중이다.
일본의 다음 상대는 마지막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이란이다.
댓글 1
댓글쓰기기분 나쁘다
이란에게 개박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