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의 윤활유이자,
잇싸인들의 희로애락이 스민 일상을 전하는
(주간동편)이 창간되었습니다.
편집국장은 "쌀국수요" 입니다
네. 그 쌀국수요 맞습니다.
"쌀국수 개새끼야 꺼져!" 할때 그 쌀국수요.
금번 야심차게 혼자 기획한 주간동편은
잇싸인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앞다투어 자발적 대기자,선임기자,특파원의 타이틀을 달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집회 소식 등을
전하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편집국장 쌀국수는
주간동편의 창간을 맞아
사운을 걸고 (미르이사장 인터뷰)를 특집으로
싣고자 합니다.
와병 중이신 가운데
모쪼록 이사장님의 넓은 혜량으로 윤허 해주시옵기를
앙망하며 답신을 기다리옵니다.
윤허가 떨어지는 즉시
주간동편의 전 기자,집필진,구독자들은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머리를 맞대고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여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모쪼록 저희의 바람을 바이든하지 마시고
적극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르이사장 이동형님의 빠른 쾌유와 발기를 기원합니다.
https://itssa.co.kr/26969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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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쓰자
노출이 안되는듯
자게도 올맀디
오키도키
(쌀국수요가 시킸디)
이건 역효과난디ㅋㅋㅋㅋ
아침부터 웃다가 눈물난딬ㅋㅋㅋㅋㅋ
잇싸개선란엨ㄱㄴㄱㄴㅋㅋㅋ 아미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