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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조민 봤다”…거짓 증언한 서울대 전 직원에 ‘징역형’ 구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34127?sid1=001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09년에 개최한 국제인권세미나

그날… 고등학생 조민은 체험활동으로 참가했다.

2009년 그날 CCTV에 잡힌... 조민 만의 매우 독특한 왼손잡이 볼펜 쥐는 사진

https://m.blog.naver.com/ejkim9101/222445771142   

 

※ 참고:2023년 '뉴스공장' 출연 당시... 조민이 필기하던 모습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308000119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CCTV 동영상 그 여학생이 정확히 조민' 임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무죄증거였다. 

그러나 검사놈들은 '그 여학생은 조민이 절대 아니다'

끝까지 빠득빠득 우겼다.

그리고 결국

'하지도않은 체험활동보고서 제출로 입시비리를 저질렀다' 며

정경심 교수를 억지 기소하였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

이런 명백한 사진증거가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판사놈들조차도

'CCTV 동영상 속의 그 여학생이 내 딸 조민이 맞다' 라는

엄마 정경심의 주장을 거짓말이라며 묵살하고,

검찰의 주장만 그대로 받아들여 유죄 판결을 때렸다.

 

.

 

조민 "2009년 서울대 세미나 참석" 증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법정에서  지난 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조씨는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전 사무국장 A씨의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조씨가 지난 2009년 세미나에 참석했고 조씨에게 책상 나르기 등을 지시했다고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민씨는 검찰의 위증죄 처벌 경고에도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 2024년 3. 15  비쥬얼 뉴스홈 -

 

 

이번 판결에서 서울대 직원 A씨에게 유죄판결이 떨어지면...

분명히 검찰놈들은... 조민도 A씨처럼 위증죄로 기소할 거로 봅니다.

이런 검사놈들과 판사놈들의 비열한 양아치짓꺼리를...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십시요.

 

이재명 대표에게 남아있는 4개의 재판에서도…

검사, 판사놈들이 ... 또 이런 양아치장난질을 다시는  못하게끔... 여론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을 지렛대로 삼아  작살을 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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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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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2 13:38
    베스트

    당시 동창생들도 봤다고 했었음.

    직원도 봤다고 했는데, 싹다 무시하고 기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