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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8 11:04  (수정 08.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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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45590

뉴스를 근거로 정리 해 봤습니다. 혹시 뺘트린 내용 있으면 댓글에 써 주세요. 이건은 채상병사건보다 더 심각함. 

키는 이종호가 또 외압의 한 축인가? 그러면 김건희가 또 개입되었나?

 

 

 

마약수사외압

 

등장인물

 

 1.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 조병노 경무관(김건희와 친분 두텁고 임사단장 구명활동 벌인 이종호가 승진 언급한 인물)

  1.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총경
  2. 서울경찰청장: 조지호

 

 

사건요지

 

2023년 7월 필로폰 74㎏(시가2,200억)을 말레이시아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조직원 십수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조직원들이 9월 초 ‘공항 세관 직원이 공범으로 가담했다’고 진술하며 수사는 ‘세관 직원 마약 밀반입 공모’로 확대됐다.

 

세관 수사를 둘러싼 잡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영등포경찰서가 인천세관 압수수색을 위해 신청한 영장을 서울남부지검이 두차례 기각했고, 지난달에는 계속된 영장기각에 항의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가 남부지검 검사에 대한 직무 배제 및 회피를 요청했다. 검찰은 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부했다. 

 

 

이종호 녹취록에 나오는 조병노경무관·경찰수뇌부는 대통령실이 심각하게 이 사건을 보고 있으며, 브리핑 연기와 관세청 직원부문 제외하라고 압력

 

 

백해룡경정= 박정훈대령 

영등포 경찰서가 마약업자와 관세청 직원 유착 수리도중 좌천

대통령실이 심각하게 보고 있고 외압행사

2.200억원에 달하는 마약을 관세청 직원이 택시까지 태워줌. 몸에 마약을 붙이고 들어왔는데 세상에 아무런 검사도 안 받았다니!

 

김찬수 총경에 대해서는 "같은 해 9월 20일 백 경정에게 '이 사건 용산에서 알고있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 브리핑 연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됐다"고 전했다.

 

 

Hon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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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11:10
    베스트

    어제 이이제이 김지호 부대변인께서 이건 한국판 나르코스다 영화로 만들어도된다 라고 말씀하실때.. 아.. 확 와닿더라고요.. 74kg.. 세상에.. 

  • 2024.08.08 11:12
    베스트

    감사합니다 

  • 2024.08.08 11:18  (수정 08.08 11:19)
    베스트

    영등포 경찰서장은 지금 대통령실에 파견근무중이라던가..

    조경노는 수사 무마 압력 행사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으나 처벌없이 종결 했다라고 들은거 같고...

    조지호는 경찰청장 후보자.

     

    이것들 핸드폰 털고  통신기록 다 털면 대통령실 검찰다 연결 된다고 봅니다. 

     

    다 쳐돌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