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두일tv 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live/OTyrRomyqZo?si=uENjo4g5xNHREvZh

그때는 박용진이랑 대결이었고 입을 좀 닫고 있었은데

지금은 대안이 차고 넘치는데 입을 안 닫음...

어제일어난 일만해도

1) 국회 자리 마련해준 김준석 의원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들어가 있어라고 반말하고 민주당 네거티브하는 기자회견함

(민주당 투표율 낮지 않은데 투표율 낮다고 인터뷰하고 다님)

2) 탄핵한다고 말만하고 대안은 제시하지 않고 최고위원되면 미국 보내달라함

3) 김민석, 한준호 뽑는 사람을 세력취급하며 지금 2명 빼고 후보들 끼리 분위기 안 좋다고 인터뷰함

4) 지금 참고 있다 칼을 품고 있다 등등 험한말함

5) 순위 낮은 후보들에게 순위가 낮다는 둥의 말을 대놓고 함

6) 이준석 존경한다고 함

** 어제 새날 방송보세요

아....

어디서 병신같은 유튜브 보고 이것들이 개지랄 하나 했더니

그 논리 제공자가 김두일 였구만..

암튼 장사질 할려면 나쁜놈이 한명 있어야 타켓팅 할 수 있는 거니까..

총선때는 조국 전당 대회때는 정봉주.ㅋㅋ

장사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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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실체가 드러나서 아닐까요?

나꼼수와 유튭으로 쌓아올린 투사 이미지로 기사회생할 뻔 했으나

과거 가정폭력 전과나 조계종 여신도에 대한 쌍욕과 밀어버리기 시전, 발목지뢰 막말과 사과 거짓말, 직원 갑질 논란 등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 인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이르자 제 성격 개 못 준다고

세력이 붙었다느니, 투표율이 낮다느니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당원들 우롱하고,

김준혁 의원 내세워서 기자회견 하면서 이대표와 당원들에게 서운하다고 징징대고, 

새날 방송에서 후보들 이간질하면서 한준호 의원은 나이도 어린데 순위에 연연해한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디스하고

분노 조절 못 해서 선거 운동 등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고. 자기를 건드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둥 겁박하는 말 하고

스브스 방송에서 국짐쪽 패널 나오는 방송에서 이대표 경제정책 말하는 게 개인적으로 싫다고 까고

하루 만에 이런 대형 폭탄을 셀프로 던진 후보는 없었네요ㅋㅋ

자승자박, 사필귀정입니다. 이런 인성과 실력도 안 되는 자가 최고위 후보로 나와서 민주당 분탕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박지현이 완장차고 분탕 친 것은 애교 수준인 듯(그때도 열받아 죽는 줄 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