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빚이라는게 얼마나 웃긴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동형도 말했죠. 정봉주는 어딜 나와도 안된다고 비호감이 너무 커서. 그래서 유일하게 나올곳은 비호감이 더 큰 박용진 지역구라고 그런거에요.

정봉주가 호감이라서가 아니라 비호감이라서 어디도 안되는데  박용진이라는 놈이 너무너무 비호감이라서 그 비호감 똥만 치워주면 민주당 사람들도 지지해주겠다는 거였어요. 제말 틀렸나요?  기억을 잘 더듬어 보라고요.

그러니깐 다시 정리하자면 정봉주는 비호감자였어요.  그런데 무슨 빚이요?  원래부터 빚이 있었다면 박용진 지역구가 아니라 다른곳으로 가도 쌍수 들고 환영했어야지요.

게다가 지난 총선때 공천 취소가 뭣때문에 된거죠? 계파 싸움? 아니잖아요.  본인의 망언이 본인의 발목을 잡은거잖아요.  근데 무슨 빚이요?

그래서 빚타령이 웃긴다는겁니다. 

그렇게 비호감 덩어리자가  본인의 입으로 싸지른것때문에 공천 취소됐는데 갑자기 그게 왜 빚이 되냐구요. ㅋㅋ

님은 무슨 빚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표를 누구에게 행사하던 본인의 권한이죠.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이재명 지지자라면서요. 온 기레기들과 반명들이 욕하는 연임을 하는데  이재명 대표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조차도 밀어주지 않으면서 그런말 하는거 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난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를 하는건 찬성하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을 뽑아줄 생각은 없다. 그냥 내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서 넣고 싶다라고 말하세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싶다는 그런 소린 하지 말라구요.  대선까지 생각해서 김민석 의원을 픽한건데 그것도 못만들어주면서 ㅉㅉㅉㅉ

뭘 하든 자기 맘인데 (빚때문이든, 이재명이 싫어서든)  앞뒤 안맞는 말은 하지 말라고요. 

이잼이 원하는거 해주겠다는 지지자들이 그가 원하는 사람한테 밀어주지 않는데 지지요? ㅋㅋㅋㅋ

***

그리고 뭔가 오해를 하시는것 같은데. 

정봉주를 최고위에서 빼자고 말하는게 아니고 이재명 대표가 원하는 김민석 의원을 수석으로 만들자고 말하는겁니다. 

그게 그렇게 불편하게 들리세요?

전략적으로 정봉주를 빼고 찍어야 이게 가능하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님은 이 얘기가 불편하다는건데 

정봉주를 꼭 수석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뭐죠?

웃기던 말던 내가 가진 맘에 타당함은 내가 결정하는 거지 댁이 결정하는게 아니구요. 

글을 읽고 댓글을 쓰던가 하세요.  난독증이 심하시네요.

아니...님은 전략적으로 안찍겠다고 하셨지만 빚이 있다고 하시잖아요. 도대체 무슨 빚이요?

빚에 대한 설명은 없으시네. ㅋㅋ

그리고 님이 찍는건 뭐라 안한다고요. 물론 다른사람들이 찍는것도 그들의 권리라고 얘기 했구요. (읽어보세요)

다만, 지지한다는 소린 하지 말라고요. ^^

아. 그리고  저는 묻는거에요.  님이 두둔하는  그 사람들이 정봉주를 수석 만들려는 이유가 뭐냐고요. 빚타령하면서까지 만들려는 이유가 뭐냐구요.

나는다 읽어 봤구요. 님이 내글을 잘 다시보세요. 그리고 내가 누굴 지지한다는 소리를 왜 못합니까? 정신 나간거 아니에요?  뭔 개소립니까? 

그리고 가지지 못한 감정을 설명하면 댁이 알아 들어요?  또 댓글을 다시려면  내글을 다시 잘 읽고 쓰세요. 제발 쫌. 읽기 싫으면 고만 하시고.

내글에서 나는 본투표에서 누구를 찍겠다 라고 했나요? 그아유는 뭐라고 했씁니까? 내가 전략적으로 투표하지 않겠다는 건 어디서 줏어온 겁니까?

찍었다고 뭐라 해놓고 안했다며 그냥 묻는 거래 ㅋ. 찍는건 자유지만 지지 한다는 소리는 또 하지 말래. 이게무슨???

찍는건 자유.

그러니깐 뭐라고 안함. 

하지만 지지한다는 소린 하지마라. 앞뒤가 안맞는 개소리니깐...

그럼에도 개소리를 짖거린다면 이유가 뭐냐?

어렵소?

야이! 난독증 맞네. 찍을려고 함니다만 은 찍을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 이야  븅쉰아! 이것도 애매하니? 

ㅇㅋ... 그럼 

찍을려고 함니다. 그렇지만 이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겠네요... 이건 어때?

자그럼 다시 물어 볼게 ... 본투표에서 나는 누굴 찍을건가요? 와... 미춰버려...

겐코님글에 댓글 아닙니다. 잘못 눌렀습니다. 

안다고. 니가 김민석  찍는거 안다고.(니가 반말했으니깐.... 글쎄 니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욕하는 것보니깐...부모님 얼굴이 궁금해진다..) 

너의 빚타령이 뭐냐고 묻는데 왜 그건 대답 안하니?

누가 편을 들어? 나는 이런 이유에서 이렇게 투표했고 본투표는 이렇게 할거다라고 한거지! 

아이고 됐다 유윈!

2찍아닌거에 감사 해야지.

그러니깐 뇌의탁 없이 느끼는 빚이 도대체 뭐냐는데 왜 말이 없어.

글을 이해를 못하는데 설명하면 니가 알아는 듯겠니?  유윈 이라니까.  고마해라. 

빚이 뭐냐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왜케 딴소리하지?

나도 좀 알자. 뇌의탁 없는 자들이 느낀다는 빚이 뭔지.

그놈의 빚타령때문에  정봉주가 수석최고가 되게 생겼으니 말이야. 

삭제한 댓글입니다.

그러니깐 니가 말하는 뇌의탁 하지 않는자들이 말하는 빚이 뭐냐고.

그놈의 빚타령으로 이지경이 됐는데..

왜 얘길 못하지? 

나도 좀 이해 해보자. 뇌의탁 없이 느낀다는 빚이 뭔지.

그래? 그럼 이해 해봐. 

지금은 다들 다르지만 나꼼수에 열광하고 그들을 통해 정치에 대해 이해하고 눈을 뜬 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으로 아무도 싸우지 않을때 혼자 싸우고 억울한 징역살이 같이 싸워주지도 못하고 보냈고, 나와서 사면 받고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할때 웃었지 지지할수 없엇고 , 성추행 사건에서 정봉주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제대로 편들어 주지도 못했고 지난 선거에 목발얘기 나왔을때도 정봉주는 그놈에 입이 문제다고만 했지 편들어주지도 못했다. 

이게 내가 가지고 있던 정봉주에 대한 빛이었고 부족하고 이기적이지만 예선에서 찍어 준거로 털었다고 생각한다.

이게 우습니? 이해는 가니? 

그러니깐 빚청산이 끝났는데 (지난 경선때 밀어줬잖아.  그럼에도 본인 입으로 싸지른것때문에 발목 잡혔고) 무슨 또 빚이 있냐는거잖아.

빚을 갚고 나면 우린 그걸 빚이라고 부르지 않아. 

지금 빚타령이 뭐냐는거야. 갚지 않은 빚 말이야. 

도대체 뇌의탁 없는자들이 지금 말하는 빚이 뭐냐니깐...

제발 글을 좀 읽으세요. 구제불능 이세요.  나는 내가 가진 감정에 대한 얘기를 하고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라고 했지 내가 그들을 다 대변한고 한적도 없고 그럴구도 없고 ! 다시한번 유윈!

그러니깐 묻잖아. 갚은건 빚이 아니야. 

정봉주는 빚 받을게 없다고. (이미 지난 경선때 민주당원들이 밀어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입으로 싸지른걸로 공천 취소 된거임)

그런데 뇌의탁 없는자들이 말하는 빚이 뭐냐니깐...

도대체 무슨 또 빚이 있냐고.

갚을게 없는데도 갚을게 있다고 말하는건 무지성 뇌의탁자들이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둘중 하나야. 

왜 자꾸 없는 빚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빚쟁이로 만드는거지?  뇌의탁자 아니여도 빚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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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빚은 경선으로 갚았다며...

이미 정봉주는 빚을 다 받은거야. 

근데 뭔 또 빚타령이냐고 ...

그놈의 빚타령 좀 그만하라고.... 그 없는 빚을 갚겠다고 하는 바람에 지금 정봉주가 1위가 된거라고. 

그니까.. 니는 설명해줘도 이해못한다고 했잖아. 왜냐? 글을 잘 않읽어서 이해를 못하잖아. 그니까 니 무식함 윈 이라고.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좀 맘이 편해지니? ㅋㅋㅋ

그럼 김병주+김민석을 찍으면 되죠

누굴 찍던 상관 없어요. 김민석을 디폴트로 찍고 디른 의원 찍으면..(정봉주뺀)

그래도 정봉주는 들어가게 돼 있어요. 기본 10% 를 깔고 가니깐

예. 전략적으로 한다면 당연히 그렇거죠. 무조건 김민석은 한 표 갑니다. 대표님 말 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