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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15 08:55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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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6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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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

-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

-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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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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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퓰리처 상 받겆네!!! 

    굥한테 얼마나 벗겨 먹을지.. 머리가 띵하네!!

  • 2024.07.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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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진으로 역사를 쓴다

  • 2024.07.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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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진 하나로 트럼프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 2024.07.15 09:42
    베스트

    도장박기 ㅅㅂ

  • 2024.07.15 09:58
    베스트

    속보로 들었을때는, 혹시 주작 아닐까? 의심했는데, 찐이었구만.... 총알이 귀를 스쳤다는것은 머리를 겨냥했다는 얘기고, 게다가 집과 차량에 폭탄까지 발견되었다는데...

  • 2024.07.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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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kenbach

    미국은 저런데도 총기합법화를 유지하다니... 그 경제규모가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 2024.07.15 11:57  (수정 07.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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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흑인 여성 경호원도 있었다면 기존 레드넥뿐아니라 민주당 지지하는 흑인.히스페닉계열도 상당수 흡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