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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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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67117

솔직히 강선우후보 페미때문에 꺼려지고 대선때 악영향 줄꺼 같음

 

강선우 후보 빼고 나머지 분들은 누가 되어도 괜찮을꺼 같은데

 

민형배의원 까지 의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탈당까지 해서 검찰개혁에 나선 사람 아닌가..

 

이언주의원..나로써는 가장 몰입이 많이되는 사람 친문계파 나누면서 자기들 이속 챙기는게 볼성사나워 민주당 지지안했음(물론 국힘은 사람취급도 안했지만) 이재명 하나보고 민주당에 관심가져던 나로서는 여성몫이 반드시 한명은 되기때문에 이분이 되었으면 함

 

봉주햄..항상 최전방에서 싸웠지만 누구하나 안챙겼다

이번이 그 이자값이라 생각한다 조국대표와 가깝다는게 흠이라지만 "민주당"최고위원 이기때문에 절대 이대표한테 피해가게 안할거 같다

 

요즘 너무 예민들 해지신거 같아 한번 끄적였습니다

 

당대표 선거도 김두관후보가 한자릿수로 따라잡았다고 언론에서는 떠들던데 그런 선동 안통합니다..어차피 당원들이 뽑을텐데 어디서 국힘섞인 통계로 날조를 하나 

 

다들 너무 걱정들 하지 마십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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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5 08:40  (수정 07.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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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의원의 그당시 모습으로 지금까지 응원하고 후원까지 하고있습니다. 당과 당원(국민)에게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4.07.15 08:48
    베스트

    다들 지지자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이 많아서 나름 행복한 고민이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김민석, 정봉주, 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5인 구성으로 당선된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김지호 님이 당선이 된다면 좋겠지만 냉정히 컷오프 경쟁부터가 빡센지라ㅠㅠ

     

    김민석을 100% 신뢰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지난 총선 때 후보진들 지휘하는걸 보면서 확실히 정치짬바 무시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박지원의 길로 나아가는 느낌?

  • 2024.07.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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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에 걱정이죠. ^^

  • 2024.07.15 10:06
    베스트

    조국대표와 가까워서 불안한거죠,,,혹시나 최고위원 회의때 제대로된 의견을 못낼까봐요,,,사람이란게 어쩌겠습니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그래서 그런거죠,,민의원을 싫어하는 민주당원이 어딧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