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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5 17:11
289
13
https://itssa.co.kr/15110704

 

나라로 독립하면 세계 경제규모 6위에 해당하는 미국의 주가 캘리포니아다. 

이 캘리포니아 인구 중 가장 많은 인종이 히스패닉으로 백인과 흑인보다 훨씬 많다. 

 

히스패닉 중에는 멕시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 멕시칸들을 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고 이들에게는 결코 밝은 미래가 없을 것이라 단언하게 된다. 

 

오늘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독립기념일이 되면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밤새도록 폭죽을 쏘아 올린다. 

그런데 기가 막히는 것은 대부분이 멕시칸들이다. 

 

애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이 날만 기다리는듯 독립기념이 며칠전부터 독립기념일 이후

로도 며칠 동안 폭죽을 쏴댄다. 독립기념일 당일은 폭죽소리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다.

 

이 한심한 것들은 도대체 왜 이 날 이렇게 폭죽을 쏴댈까?

멕시코는 미국과의 전쟁에 패배하면서 캘리포니아, 텍사스, 아리조나, 유타, 네바다, 

뉴멕시코, 콜로라도 등 우리 나라 면적의 몇십배 되는 영토를 빼앗겼다. 

자기 선조들의 땅을 뺏기고 그 땅에서 비루한 이민자 취급을 받으면서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폭죽을 쏴대는 거냔 말이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우리 재일교포들은 일본 건국기념일에 폭죽을 쏘며 축하할까?

멕시칸 들에게는 역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그저 폭죽 쏘며 노는게 신날뿐이다. 

 

개인적으로 멕시칸들을 한심한 민족이라 단정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LA 폭동 때

이들의 야만스런 모습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LA 폭동은 흑인과 한인의 갈등(물론

백인들에 의해 조장된 부분이 있지만)에서 빚어진 것인데 약탈에는 멕시칸들이

앞장섰다. 

 

멕시칸들이 한인 가게를 약탈할 때 어린 애들까지 동원해서 온 가족이 약탈에 참여했다. 

우리는, 나를 비롯한 한인들은 최소한 나는 도둑질을 할지라도 내 자식에게 만큼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게하려 애 쓸것이다. 

 

아빠와 엄마 어린 아들 딸들이 함께 물건을 훔쳐 도망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 애들이

커서 무슨짓을 할 지는 이미 결정됐다 할 것이다. 

 

지금, 새벽 1시를 넘긴 시간에도 계속 멕시칸들이 쏘아 올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대포 소리만큼 큰 소리에 창문이 흔들리고 동네 차들이 알람을 빽빽 울리는 아수라장을

만들며 그들은 낄낄대고 있다. 

 

니들 나라에는 미래가 없겠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댓글 3

댓글쓰기
  • 2024.07.05 17:17
    베스트

    중궈렌VS멕시칸 = ???

  • KEY
    2024.07.05 17:20
    베스트

    멕시코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 지배층 백인들 후손만 잘 살면 되게끔 시스템화 되어 있으니

  • 2024.07.05 17:21
    베스트

    한국에서 자민당 행사에 참여하고, 일왕 방한을 추진하고, 우리나라 대기업 네이버를 그냥 강탈당하게 생겼는데 방관하고, 수 많은 온라인 지도의 표기가 다시 일본해로 바뀌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괜히 한일동맹 지랄을 해대서 쪽바리 비행기가 지들 영토를 비행기로 보겠다 지랄하고, 국가 고위직에서 노골적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찬양질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 머나먼 타국의 다른 인종의 애들 걱정할 때가 아니죠. ㅇ 리부터 살아야죠ㅋㅋ

     

    미국 거주중이시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