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극단적 방향성은 정치의 종점이며, 그 연장선인 물리력임.
물리력 ....있어보이는 말이지만 결국 폭력이고, 이찍과의 내전으로 볼수도 있음.
고로 우리가 무조건 이김. 뭔 짓을 해도 우리가 이김.
유시민 장관이나 총수나 작용 반작용 같은 말하는데 그건 그 물질의 모양이 변하지 않을 때나 적용되는 거고,
늙어 뒤지기 일보 직전인 새끼들이 대다수인 이찍들이 우리랑 부딪치면 부서지게 되어 있음.
얼마나 피해를 볼 각오를 우리는 하고 있느냐가 문제임..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을 파괴해야 하는 때도 있음.
댓글 5
댓글쓰기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올만인데 눈에익은 닉
ㅈㄴ 싸웠었나? 여튼 롱탐노씨
안 싸웠어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온 겁니다.
눈에 익으면 다 싸운사람으로 앎 ㅋㅋㅋ
자주 뵈요 ㅎㅎ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록 혁명 개혁은 더 힘들어지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혼란을 잡을려고 만든게 민주주의니까
그러니까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