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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04 17:43
384
12
https://itssa.co.kr/15084916

여기서 말하는 극단적 방향성은 정치의 종점이며, 그 연장선인 물리력임.

 

물리력 ....있어보이는  말이지만 결국 폭력이고, 이찍과의 내전으로 볼수도 있음.

 

고로 우리가 무조건 이김. 뭔 짓을 해도 우리가 이김.

 

유시민 장관이나 총수나 작용 반작용 같은 말하는데 그건 그 물질의 모양이 변하지 않을 때나 적용되는 거고,

 

늙어 뒤지기 일보 직전인 새끼들이 대다수인 이찍들이 우리랑 부딪치면 부서지게 되어 있음.

 

얼마나 피해를 볼 각오를 우리는 하고 있느냐가 문제임..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을 파괴해야 하는 때도 있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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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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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 2024.07.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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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인데 눈에익은 닉

    ㅈㄴ 싸웠었나? 여튼 롱탐노씨

     

  • psycose 작성자
    2024.07.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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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아웃

    안 싸웠어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온 겁니다.

  • 2024.07.04 17:50  (수정 07.04 17:50)
    베스트
    @psycose

    눈에 익으면 다 싸운사람으로 앎 ㅋㅋㅋ

    자주 뵈요 ㅎㅎ

  • 2024.07.04 18:22
    베스트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록 혁명 개혁은 더 힘들어지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혼란을 잡을려고 만든게 민주주의니까 

    그러니까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