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대화는 주로 한국의 국세 수입 부족 문제와 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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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수입 부족:
- 올해 예상되는 국세 수입 결손은 최소 14조에서 19조 원이며, 상황에 따라 20조 원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도 있음.
- 작년에도 약 60조 원의 세수 부족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그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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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응:
- 정부는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며, 특히 소비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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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수입 감소:
-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법인세 수입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조 3천억 원이 감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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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 대한 지원:
- 한국이 가나에 약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부채를 대신 갚아줬다는 주장.
- 이는 한국이 IMF 지분을 통해 가나에 대출한 돈을 대신 갚아준 것으로 추정됨.
- 이로 인해 한국의 재정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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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과 아프리카 지원:
- 천공이라는 인물이 아프리카 지원을 강조한 강의 내용이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
- 가나를 지원한 이유가 천공의 강의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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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김건희 여사의 외국 방문이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급.
- 대화 중 가나가 대한민국에 감사 표시를 했다는 점과 천공 테마주 등 다양한 주제들이 혼재됨.
이 대화는 한국의 경제와 정치 상황, 그리고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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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
뉴탐사?
아프리가 가나 13조 빚탕감 ?
우리나라는 어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