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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maeil.com/page/view/2024062418291335039

 

 김동연, 화성 화재 현장 찾아 "처참했다, 신발 못 박힌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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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13분쯤 페이스북에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 가장 먼저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처참했다"고 짧게 당시 받은 느낌을 밝히면서, 이런 상황을 이유로 "무너져 내린 잔해물 사이를 점검하다 신발 바닥에 못이 박힌 줄도 몰랐다"고 실제 자신의 신발 바닥에 못이 박혀 있고 이를 손가락으로 집은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  

김동연씨도 여러가지 하네요

대한민국에 인물 없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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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9 01:29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6.29 02:38
    베스트

    다음엔 보지 맙시다... 

  • 2024.06.29 06:34
    베스트

    그곳에서 웃은건 누구?  김동현? 김돗연? 누구?

  • 2024.06.29 12:36
    베스트

    그러니까 저걸 후보로 어쩔 수 없이 세운 민주당이 잘못한 거야? 아님 뽑아준 우리가 잘못한 거야?

    자수성가, 청렴결백의 엄청난 능력을 지닌 행정가로 올려쳐준 누구누구가 잘못한 거야?

     

    따지고 보면 김동연 자신의 잘못은 없는 거지. 원래 그대로 생긴 대로 살아왔는데... 막 사람들이 이상하게 잘 쳐준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