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전당대회 룰 변경
당대표 예비경선
기존-중앙위 70+여론조사 30
변경안-중앙위 50%, 권리당원 25%, 여론조사 25%
최고위원 예비경선
기존중앙위 100%
변경안-중앙위 50%, 권리당원 50%
이번 전당대회 룰이 바뀝니다.
예비경선시 중앙위 권한을 대폭 줄이고
권리당원의 권한을 대폭 확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국회의원 끼리끼리 전당대회 출마자를 선별해서 내보내는 일은 줄어들 겁니다.
이제 국회의원의 지지보다 권리당원들의 지지가 더 중요해 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계파도 필요없게 되고 계파도 해체될 것입니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
10년 넘게 외롭게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주장한 저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쁩니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으로
정권탈환의 길로 나아갑시다.
개인적으로
당대표 예비경선
변경안-중앙위 50%, 권리당원 25%, 여론조사 25%
이거 중앙위 25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25 이렇게까지 바뀌었으면 하네요
댓글 11
댓글쓰기아직멀었네
그나마 이재명 당대표 였으니 이렇게 추진되었죠 이제 시작입니다. 지치지 맙시다.
중앙위원은 국🐶의원과 지자체장, 시도시군 의원 등이 당연직이라는데...
뭔가 좀
앞으로 중앙위를 더 줄이고 권당을 더 높여야
이렇게 조금씩 당원들의 권리가 반영 되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 참여하는 정치가되어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엔 고민정 김종민 같은거 뽑지 말자
특히 친문들...
저도 너무 좋아요
감개무량 😭😭😭
기존이 중앙위 70 ㅋㅋㅋㅋ
ㅅㅂ 그냥 당원들은 물주 호구새끼였네
아직도 중앙위 지분 너무 많다
공감합니다. 중앙위 권한 너무 많음 25로 줄여야함.
오오
이 기적 같은 일을 이재명이 가서 묵묵히 해 내다니...민주당 잔잔바리 수박들은 앞으로 맘 단단히 먹어라..아주 허절창을 내어 쫒아 버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