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9luVlRnPWc?si=DK7_AsjqgeukaNhH
기념품관련 회의 땐 언급되지도 않았던
박시보접시..111,100원짜리 400개
이 자는 조현화랑에서 첫 전시회를 했다는 화백.조현은 박형준의 마누라다.
섬성태블릿을 100개 주문하여 99개 해외인사에 전달하고 1개는 부처에 넘겼다는데... 어디에 전달했는지 정보공개하라니 외교안보에 불리하다는둥. 헐....
저 태블릿에 홍보영상담아 줬단다...
혹자는 태블릿은 고가 라 현금화가 가능한 것이기에 꼭 확아해 봐야한다고 함.
부산도...썩었다 썩었어.
댓글 6
댓글쓰기온나라가 썩어서 썩은내가 진동합니다
세금내고싶지 않다...
국고횡령이라는 느낌이...
백퍼!
부산도, 썩은 게 아니라 부산은 원래 썩었습니다....(지나가는 부산시민)
ㅇ ㅣㄴ ㅈㅓㅇ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