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야 말로 정치적 견해라고 봅니다. 김태형 소장의 의견에 동조하지만, 유시민 작가의 얘기도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할 만합니다. 롯본기는 사람 자체를 헛뜯는 느낌입니다. 유 작가가 항소이유소만 썼나요? 87년 이후부터 그사람의 노력을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제도권 정치가 중 나서서 노무현 지지하지 않았을 때 나서서 지지하고 싸웠던 소중한 자산입니다. 평생을 싸우는 사람, 몇 명이나 있나요?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여러 방법중 의견도 제대로 제안하지 못하게 하면 어떻게 정치적 견해를 밝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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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런 거야 말로 정치적 견해라고 봅니다. 김태형 소장의 의견에 동조하지만, 유시민 작가의 얘기도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할 만합니다. 롯본기는 사람 자체를 헛뜯는 느낌입니다. 유 작가가 항소이유소만 썼나요? 87년 이후부터 그사람의 노력을 폄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제도권 정치가 중 나서서 노무현 지지하지 않았을 때 나서서 지지하고 싸웠던 소중한 자산입니다. 평생을 싸우는 사람, 몇 명이나 있나요?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여러 방법중 의견도 제대로 제안하지 못하게 하면 어떻게 정치적 견해를 밝힐 수 있나요?
책 제목도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썼죠~ 동의 안하면 됨
대중에게 읽으라고 책을 써 놓고 개인적이라
그럼 일기장에나 써야죠
공론화 될게 뻔 한데
유작가의 단점은 너무 똑똑해서 앞질러 간다는
바로 그것입니다.
무능한 친문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모종의 야합을 작당하고 있습니다.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김태형 소장 곧 겸공에서 잘릴듯
나뿐짓한놈은 심판받아야 마땅하죠. 유시민 여기저기서 자진사퇴 길을 열어주자? 조국도 그런 비슷한 얘기 하더만 절대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