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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5.16 17:52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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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991569

"우원식 캠프에서는 자기네들이 거의 이겼다고 생각을 해"

"이번에 초선이 칠십여명 정도인데 재선 이상부터는 추미애 비토 기류가 강해"

 

 

당장 우리 지역구 춘천갑 허영한테 전화하러갑니다.

왜 우원식 선택했는지 물어보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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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가슴곰 작성자
    2024.05.16 17:53
    베스트

    네이버에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 한칸 띠고 의원실 전화번호 치면 번호 나오니까 각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이번 선택의 결과와 그 이유는 다음 총선 공천 심사 자료로써 평가해놓아야합니다.

  • @반달가슴곰

    난 너무 무서워서...

  • 2024.05.16 18:14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ㅈㄹ은 동시다발적으로 존나 무섭게 해줘야합니다.

    어차피 개돼지라고 생각하는거 존나 시끄럽고 ㄱㅈㄹ을 하는 개돼지라는건 기억하게 해줘야되요.

    개새끼들이 누가 주인인지 잊을때까 있어요. 본인맘대로 서열을 정하다가 아뜨거를 가끔씩 해줘야 정신을 차립니다.

    누가 개인지 누가 주인인지 알게 해줘야되요 소위 엘리트라 불리는 고명한 민주당 기득권의원님들... ㅆㅂ새끼들

  • 반달가슴곰 작성자
    2024.05.16 18:14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표 아쉬운 것들이 무서워해야지 우리는 별로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그냥 전화해서 정치인은 자기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 결과에 대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힌다, 나는 이번 선택을 23대 총선 공천 심사를 위한 자료로써 평가하고 남기고 싶다, xx의원은 왜 우원식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라, 무기명 투표여서 누구한테 투표했는지 모른다는 소리는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는 것처럼 국민을 바보로 아는 개소리이니까 하지도 말아라. 이렇게 말하시면 되요.

  • @반달가슴곰

    오해이십니다

    상대방과 전화통화하는거를 좀 무서워합니다 심지어 엄마한테 전화와도 받기가 주저됩니다

    얼굴보고 이야기하는건 괜찮은데 왜 전화통화는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잘 못끊어요 보험판매 전화오면 빨리 끊을려고 가입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