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과 당심을 개원되지 전 부터 의원들이 무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뒷간 가기 전과 후과 다르다고는 하지만
우리 의원 나부랭이 들은 뱃지 달고 개원 전 부터 민심과 당심보다 의원 본인의 친소 관계와 계파논리가 우선이라는 것을 밝혔다.
우원식 의장에게는 미안하지만 당신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이 아니고 여의도국의 국회의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당원 씹어먹고 시작ㅋㅋㅋㅋ
나도 이거라고봄.
개돼지는 표나 뱉어내고 건방지게 으원님들 나랏님들 하시는 일에 끼지말라는 거지
난 중요하다고 보는대여 걍 구글에서 김근태계처보셈 딱봐도 우웩인대 왜이건 안중요하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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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시작하기 전부터 당원 씹어먹고 시작ㅋㅋㅋㅋ
나도 이거라고봄.
개돼지는 표나 뱉어내고 건방지게 으원님들 나랏님들 하시는 일에 끼지말라는 거지
난 중요하다고 보는대여 걍 구글에서 김근태계처보셈 딱봐도 우웩인대 왜이건 안중요하다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