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듣다보니...
그러니까 검찰은 남욱의 말에서 잘 안 들린 부분(...)을
지들 맘대로 "윗 어르신들"이라 하고 "이게 이재명이다!!"라
ㅈㄹ했는데...
정작 남욱 본인이 그걸 법정에서 듣더니 "위례 신도시"라
한 거라고 확인사살.
당황한 검찰. "0.5배속으로 다시 듣자!'고 ㅈㄹ
그래도 "위례 신도시" 맞음......
-> 결론. 이재명 엮어 넣으려는 검찰의 비열함이
법정에서 그대로 드러남.
검찰 해체하고 기소공무원으로 격하가 시급합니다.
댓글 3
댓글쓰기우후중순 살려고 다 튀어나오는구나 탈출은 지능순
이제시작인건가
귀파 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