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평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19이상만 유튜브추천 핵꿀잼추천 EastSideStory 엔터테인먼트 창작 스포츠 라이프 오버씨K 팔아요 샀어요 주간동편 핫딜 명예의전당 빵 강퇴목록 공지사항 실험실 토닥토닥 만남의광장 주식 짤요청 미르미디어쇼츠 타임툰 퍼가염 오픈베타테스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시사
-
가
+
[이슈] 천우희 故 이선균 추모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 12
몰빵🌏전인류👉🏻기본소득
2024.05.08 09:42
1227
113
https://itssa.co.kr/13811523

https://naver.me/FBJAqx9S

 

 핵심요약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와 고 이선균 추모
영화 부문 각본상 수상작 '잠' 제작진 "멋진 연기로 이야기에 설득력 실어준 정유미, 이선균에게 감사"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화면 캡처원본보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화면 캡처배우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와 배우 고(故) 이선균을 추모해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각본상(시나리오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각본상에는 고 이선균이 출연한 '킬링 로맨스' '잠'을 비롯해 '비밀의 언덕' '파묘' '서울의 봄'이 후보로 올랐다.
 
천우희는 고 이선균을 언급하며 "작품 속에서 보여주신 선배님의 연기는 영원히 저희 가슴 속에 남을 것"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각본상은 '잠'의 유재선 감독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 감독을 대신해 대리 수상에 나선 루이스픽쳐스 김희경 제작 PD는 "각본의 힘을 믿고 작품에 임해주신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라며 "특히 멋진 연기로 이야기에 설득력을 실어준 정유미, 이선균 배우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고 이선균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형사 입건돼 2개월가량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113
0

잇베라는 새끼는 분리가 답이다~!

목록
신고 스크랩

댓글 12

댓글쓰기
  • 너와집
    2024.05.08 09:48
    베스트
    링크복사

    🙏🙏🙏

    4
    0
    답글
  • 잇싸웰
    2024.05.08 09:59
    베스트
    링크복사

    😭😭😭😭😭

    2
    0
    답글
  • 과유불금
    2024.05.08 10:03
    베스트
    링크복사

    너의아저씨 같이찍은 아이유는 추모했어요?? 궁금함,,,

    3
    -5
    답글
  • 더아신
    2024.05.08 12:22
    베스트
    링크복사
    @과유불금

    조문은 함

    2
    0
    답글
  • 과유불금
    2024.05.08 12:25
    베스트
    링크복사
    @더아신

    글큔요. 비추는 왜 주지,,,

    3
    0
    답글
  • 더아신
    2024.05.08 17:00
    베스트
    링크복사
    @과유불금

    추모하지 않은 아이유를 비난하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함

    1
    0
    답글
  • 과유불금
    2024.05.08 17:29
    베스트
    링크복사
    @더아신

    아이유를 배우로 불러주는 작품을 같이했기에 정말 궁금해서요,,,

    0
    0
    답글
  • tomitomiBest1
    2024.05.08 10:04
    베스트
    링크복사

    이선균 배우 죽음 이후에 추모도 쉬쉬하던 판이었는데 변화가 반갑네요

    9
    0
    답글
  • 히히
    2024.05.08 11:44
    베스트
    링크복사

    ㅠㅠㅠ

    3
    0
    답글
  • 더아신
    2024.05.08 12:24
    베스트
    링크복사

    좀 결이 다른 얘기인데 
    내가 인간 안락사를 찬성하지만 또 반대하는 이유가 
    착한 사람들은 뻔뻔하지 못하고 관계에 대한 이타심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경우를 종종 봄
    안락사 도입되면 착한사람들만 더 죽어나갈 것 같아서임 ㅜㅜ

    3
    0
    답글
  • 아일랜드브라더
    2024.05.08 15:33
    베스트
    링크복사

    어서 빨리 밝혀져서 한 놈도 빼먹지 않고 처벌을 내려야 한다.

    0
    0
    답글
  • 풍금
    2024.05.08 15:54
    베스트
    링크복사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생각난다 ㅜㅜ

    0
    0
    답글
정치/시사
전체 정치 저널리즘 이슈 댓글관리 가짜뉴스 바로잡기 칼럼/평론
-
가
+
1 2 3 4 5 6 7 8 9 10 ...
/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