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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5 12:46  (수정 05.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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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746087

팬데믹 뒤에 숨어있는 음모와 조각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여러 조각들을 앞으로 글을 통해 이야기해볼려고 합니다.

 

이것이 한국 정치와 무슨 관련이 있냐라고 물어오겠지만 아주 밀접한 관계성이 있으니  주의깊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이 방대하고 이해하기 위해선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풀어낼 이야기가 아주 많습니다.

 

차근차근  그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볼까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1990년에 클린턴정부가 야심차게 계획했던 게놈프로젝트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D%B8%EA%B0%84_%EC%9C%A0%EC%A0%84%EC%B2%B4_%ED%94%84%EB%A1%9C%EC%A0%9D%ED%8A%B8

2003년에 인간의 게놈 92%만 완성되고  나머지 8%에 대해선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뉴스에서는 이것을 100%게놈지도라고 했지만 실상은 아니였죠 

 

수십년 동안 풀지 못했던 게놈비밀이 

그후 2021년 5월에 이르러 99.7%를 완성하게됩니다 .

그리고 나머지 0.3%를 결국 2022년 1월에서야 비로서 완벽한 100%의 게놈지도가 완성됩니다.

 

이러한 게놈지도를 완성하기 위해선 몇가지 기술이필요합니다.

 

우선, 시퀀싱 자체는 DNA의 A, T, G, C로  염기서열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된 수십억 수백억개의 염기서열을 푸는것이 게놈지도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시퀀스를 결정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중에  Sanger가 먼저 나왔습니다. 1977년 Frederick Sanger라는 사람 덕분에 서열분석의 진화가 시작되었습니다. Sanger 시퀀싱은 시퀀싱의 표준으로 간주되며 염기 호출 시 99.9% 정확하며 샘플 수가 적은 경우에도 여전히 비용 효율적입니다. 처음에는 매우 느리고 지루했으며 베이스별로 방사성 태그, 젤 실행, X선 필름 준비 및 판독이 필요했습니다. 모두 수동이었습니다. 매우 작은 샘플 크기로 약 4일 안에 약 200개 뉴클레오티드의 서열을 분석할 수 있으며 한 번에 하나의 DNA 가닥만 서열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기술이 더욱 진화하게 됩니다.1987년 Applied Biosystems는 방사성 태그에 대한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형광 염료를 도입했습니다. 그들은 자동화를 통해 시퀀싱을 더 빠르게 만드는 AB370A 기계를 제작했습니다. 형광 염료는 또한 A, T, G, C 베이스에 따라 다른 색상의 염료를 사용하여 하나의 튜브(1997년에 등장한 Big Dye Terminator)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프로토콜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이 방법을 사용하면 최대 약 450개의 염기쌍(bp) 읽기가 가능합니다. 더욱더 길어지게 된것이죠 . 

 

1990년 인간게놈프로젝트가 가동되고 2%의 게놈지도 부터 시작하게됩니다.이후1998년 인간 게놈의 약 6%를 완성하게 됩니다.

이후 민간회사인 TIGA는  여러투자를 받아 더 빠르고 더 획기적으로 인간 게놈의 서열을 분석할 목적으로 Applied Biosystems ABI Prism 3700 기계 230대를 구입하게됩니다.

그렇게 2001년에 게놈지도를 완성하고 2003년 100% 완성이라고 발표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완벽히 완성되지 못했고 나머지 8%에 대한 게놈분석에 대해 벽을 뚫지 못하고 지체되어있었죠.

 

100%를 완성하기 위해선 수십억개의 샘플이 필요하고 

엄청난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

그리고 타인 의 유전자정보를 샘플로 활용할수 있어야되죠.

 

이후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차세대 분석기술인  NGS가 나오게 됩니다. 이기술은 DNA단편을 증폭시켜  단 한 하루만에 분석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인간 게놈 서열을 분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렸던 대신 NGS를 사용하면 단 하루 만에 전체 인간 게놈의 서열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술적으로 그 중 128개의 서열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훨씬 더 빨라진 이유는 원래 Sanger 시퀀싱처럼 한 번에 하나씩 수행하는 대신 NGS를 사용하면 수백만 개의 DNA 단편이나 가닥을 동시에 시퀀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anger의 경우 기본 범위가 300~850에 불과한 샘플당 1회 읽기가 가능한 반면, 읽기 범위가 16테라바이트인 NGS를 사용하면 샘플당 수십억 개의 읽기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ZeN-IgjYCo

 

이후 기술은 더 발전하게 되고 더 빠르고 획기적인 Oxford Nanopore 시퀀싱이 나오게 됩니다.이 방법은 세포막의 막 단백질을 모방하는 단백질 나노기공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나노기공은 플로우 셀에 어레이로 배열되어 있어 여러 개의 나노기공 실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300개의 DNA 읽기 길이 대신 한 번에 100,000개의 DNA 읽기 길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NGS보다 훨씬 빠릅니다

 

자~이제 수십억명의 유전자정보를 이제는  한번에  수십,수백만명을 단 하루만에 끝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샘플을 누가 어떻게 조달합니까?

누구도 자신의 유전자정보를 위해 샘플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순수한 의도로 과학적진보와 치료혁명을 위해서 누군가가 그것을 취득해  인류발전에 이바지 한다면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97472?sid=104

 

하하하,그런 순진한 발상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독점 기업은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그들은 진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이익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알고있죠.

 

이제  여러분 모두는  나쁜 유전자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제안될 유전자 치료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그들은 교체가 필요한 유전자를 알아내기 위해 당신의 서열을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글쎄요, 그들은 이미 그렇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추측이지만,   DARPA의 날카로운 뇌를 찌르는 얼룩진 면봉의 용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나지 않나요 ?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에 열광하고 있을때였말입니다. 

 

 

 

 

https://m.medigatenews.com/news/1106028923

 

 그러한 기술은 여러분들을 위해 쓰이지 않을겁니다.

그들은 치료에 목적이 있기 보다 유지에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얻어진 치료법은 여러분들에게 공개되지 않을것입니다.아니 접근도 못할뿐만 아니라 완성되었져는지 조차 모를겁니다.

 

과거엔 보수라는 이념으로 인간의 개체수와 경쟁은 발전의 도구 지구상의 소득의 핵심이라면

자본을 모두가진 초 일류엘리트들에겐 그럴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곧 불필요한 존재로 여겨질것입니다.

누구나 영생의 꿈을 꿉니다.

유전자공학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핵심기술이죠.

그러한 영생도는 노화촉진을 막을수만 있다면 또한 질병에서 해방할수 있다면 아마 인류는 급속도로 진화의 멸망의길로 들어설것입니다.

고작 100년도 안되 50억에서 80억 인구가 증가한것은  불로소득을 만들기위한 행위로 개체수가 증가해 자본의 귀속이 가속화 되었죠.

자본의 축이 이제 한쪽으로 모두 치우쳐졌을때 소수엘리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네 인간은 인류발전에 방해가 될뿐입니다 

전화기를 발명한 벨도 헬렌컬러도 제1회 우생학운동에 찬성론자입니다.

이렇듯 결국 인류는 우생학적 사고 방식의 엘리트주의가 시작될것입니다.

잊지마세요,늘 그들은 그곳에 있었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http://naver.me/5lxTTwJq <<<< 여러분들이 꼭 봐야할 다큐입니다.

 

다음은 2015년  발생한 중동호흡기바러스와 파리의 파스퇴르연구소와 한국의 국제백신연구소와의 관계 사무총장으로 있었던 미군출신 제롬킴 그리고 삼성의 관계를 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WEF와 그들의 정책적으로 관리하는  Y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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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 명단에 있는 한국의 재계기업인들과 유명인들

그리고 홍석현의 여시재 등등의 관계

이러한 관계 구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보겠습니다.

이것은 한국정치 구도만의 설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걸 이야기할수 있겠네요 .

 

 

또 기회가 있으면 중국과 러시아의 팬데믹기간중 그들의 역할과 

러시아와 아스트라제네카의 관계 그리고 유럽퇴출등도 설명 해볼까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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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5 12:48
    베스트

    흥미로운 음모론 글 잘 봤습니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