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7일) 낮 1시쯤 30대 남자 A 씨가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설치된 빈 의자에 초밥 도시락을,
소녀상의 머리 등에 일본산 맥주를 올려놓았다가 현장을 목격한 경찰에 제지됐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철거라고 적힌 검정 봉지를 씌운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동을 처벌할 수 있을지 법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저런 사건만 보면 아래 짤이 생각나서.. 불쌍한 인생ㅋㅎ
엄마가 남한테 악한 생각하면 안된다 했는데
씨발새끼 저주한다
민주당 이런데에 효능감 보여줘
독립운동 및 친일단죄, 방조 에 대한 특별가중처벌법.이런거
누가 좀 발의해줘
독립운동 모욕 및 친일파 방조
폰이라 수정이 안되넴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
친일매국이 단죄가 안되었기에 나타나는 현상 ;;;
ㅅㅂ 개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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