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오래 방송 했으면서도 방송 중 버벅대기,
방송 중에 전화 끄지 않고 출연해서 여러 번 급 당황하며 전화 끊기 등등
진짜 예전부터 별루던데 컴백 쇼츠 영상 보니 다들 환영 일색이더군요.
쇼츠 영상에서 목소리 깔면서 뭐 대단한 것 마냥 하는게 기대 1도 없던데
제가 잘못 보는 건지.... 걍 예전부터 별 거 없는 실력인데 다들 우쭈쭈 해 주는 것 같드라구요.
https://www.youtube.com/shorts/B20950-YTSE?feature=share
댓글 11
댓글쓰기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산 40만원?
전통우산 장인이 만드는거라 값이 좀 나간답니다 ㅋㅎ
7개월 동안 준비한 게 홈쇼핑이구나....
우산 하나가 43만원이구나...
구매력 좋은 4050이 주 시청층이니까 돈 참 많이 벌겠구나...
예전에 뉴스공장 나오던 여자 아닌가..?
뭐 그래도 사파티스타 님보다는 잘하지 시포요 ㅋㅎ
그건 당연하죠. 전 돈 받으면서 전문적으로 출연하는 방송쟁이가 아니잖아요?^^
반박 논리가 무지하면 꼭 요딴식으로 대꾸하는 분들이 계세요 ㅋㅋㅋㅋ 너 보단 낫다 ㅋㅋㅋㅋ
류밀희 씨도 빨리
겸공배에서 내리세요
거기 아니면
누가 써주냐.
무지성 추앙만큼 무지성 비난도 위험한 것.
이런 것을 바람잡는 사람들도 위험
무지성 비난처럼 보일 수도 있겠군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방송하는거 보면 답답하다 느낄때가 많아서요.
볼 때마다 김재원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