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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17 15:44  (수정 04.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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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232848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790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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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생략}

17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장 의원에게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제안했다. 다만, 장 의원은 고민을 더 하겠다며 이에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대통령실 인사가 장 의원을 직접 만나 설득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이 장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원하는 이유는 자신이 최측근 인사로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이다. 장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인사로 꼽힌다.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경선 시절부터 함께 했으며, 윤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았다.

 

{생략}


다만, 장 의원은 윤 대통령 요청에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대표적 친윤 인사인 자신이 비서실장을 맡을 경우 인적쇄신을 진행 중인 윤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 의원 우려대로 비서실정에 인선될 경우 인적쇄신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야권에서는 앞서 ‘장제원 비서실장설’이 나오자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 여권 내부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감지됐다.

정치권 일각에선 장 의원이 앞서 총선 불출마로 여권 내 인적쇄신에 발을 맞췄다는 점에서 비서실장을 맡는 데 정치적 부담이 적다는 시선도 있다. 장 의원 측근들은 윤 대통령이 위기 상황인데 외면해선 안 된다며 장 의원에게 비서실장직 수락을 설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이번 정부 들어 윤 대통령으로부터 여러 차례 비서실장직을 제안받았는데 매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 이상 거절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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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487900?sid=100

 

 

 

 돌고돌아 제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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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山...산은 산처럼 🌋

水水...물은 물처럼 💦

댓글 7

댓글쓰기
  • 2024.04.17 15:44
    베스트

    뭔 인사를 언론에 흘리며 밀당을 하냐 ㅋㅋㅋㅋ

  • 2024.04.17 15:46
    베스트

    직접 소통해라 ㅋㅋㅋ

  • 제 생각엔 안받을것 같아요... 곧 무너질지도 모르는 배에 올라탄다???

    인생을 건 베팅???

  • 2024.04.17 15:51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상식적으로는 이게 맞는데 장제원은 사학 관련해서 가족들이 줄줄이 걸려있다는 말이 파다해서요

  • @tomitomi

    검새들도 끈떨어진 굥통 지시를 쌩깔 결심이 생길지도...

  • 2024.04.17 16:04
    베스트

    맘이 이미 부산시장 나가야되니~ ㅎ

  • 2024.04.17 16:14
    베스트

    돼지에 ... 고릴라에 ...

    용산에 동물원 생기네 

    주어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