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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https://youtu.be/C9BpqlIFDiQ

 

중간에 제 고향 마포구 공덕동도 나오네요

추억 돋네요 지금은 사라진 기차길에 기차도 다니고 그 기찻길에서 엄청 놀았는데 ^^

 

연세좀 있으신 분들 추억여행을 떠나 보아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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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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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강남땅 사두고

    이더륨사고 비트코인사고 에코프로 사는건디

  • @호랭이갱스터 나도...
  • 2024.0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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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랭이갱스터 이 때 말씀하신 3개 다 없었을거 같은데 ㅎㅎ
  • 2024.01.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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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엄청 비쌌네요

  • 2024.01.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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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썸 저 어릴 땐 비싸서 못 먹었어요 ㅎㅎ
    첨 먹어본게 10살 넘어서였나...?
  • 2024.01.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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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ee 저두 잘못먹었던 기억이 ㅋ 왜 저러케 비싼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 2024.01.14 22:39  (수정 01.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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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썸

    1986-7년에 바나나 한 개가 7-800원 했었어요.
    한 송이 말고 한 개가.. 시내버스 120원 할 때던가..

  • 2024.01.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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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nek 와우 말도 안되는 ㄷㄷㄷ
  • 2024.01.14 22:46  (수정 01.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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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썸

    제주에서 소량만 재배됐고
    아니면 미군부대에서 빼돌린 거 정도.
    87년인가 수입자유화 되면서 동남아산이 풀렀죠.
    그제서야 한 송이 3000원 정도로 떨어졌어요.

  • 2024.01.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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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nek 아 수입자체가 안됐구나 ㄷㄷㄷ
  • 2024.01.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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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잘 하셨어여?

  • 그리움이야 작성자
    2024.01.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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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아짐 네~ 원룸으로 이사했는데 너무 좋아요 보일러도 되구요! 따뜻한물도 나오구요! 집도 깨끗하구요!
    암튼 살아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해방감이에요!!
    이전집에서 보일러 고장에 수도관 동파에 물도 안나와서 엄청 고생 했거든요
  • 2024.0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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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야 내일 춥기까지 하다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이사한 집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그리움이야 작성자
    2024.01.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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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아짐 네 감사합니다!
  • 2024.01.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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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야 따뜻한 겨울 나세용~~
  • 그리움이야 작성자
    2024.01.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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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썸 네 감사합니다 그럴게요!
  • 2024.01.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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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야
    읽는 제가 다 행복하고 편안하네요 ㅋ
  • 2024.01.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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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70후반~80년대 북아현동이 고향 ㅋ

  • 2024.01.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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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은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