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미디어쇼츠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75
잇싸지기read more05/24 247 1.5만
-
공지
미르미디어쇼츠 게시판 포인트 획득 안내
41
잇싸지기read more01/07 145 1737
-
269
국민들의 질문에 숨어버린 윤석열 국민과 소통하는 이재명
24
쇼츠담당read more02/018181652652
-
268
영입인사 2호 엔씨 출신 이재성, 조경태 잡으로 왔다
27
쇼츠담당read more02/019090374374
-
267
13년간 이재명 곁을지킨 성준후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28
쇼츠담당read more02/018181328328
-
266
"윤석열 정권 심판하겠다" 용감한 후보 윤용조
22
쇼츠담당read more02/018181242242
-
265
부산은 좋은 인물이 가면 충분히 해 볼 만하다
24
쇼츠담당read more01/318787637637
-
264
연동형으로 가게되면 결국 또 지역구를 정의당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것
29
쇼츠담당read more01/318484364364
-
263
김건희를 짐승에 비유하는건 좀 심했네
25
쇼츠담당read more01/318383389389
-
»
윤석열이 한동훈을 따로 불러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26
쇼츠담당read more01/308686402402
-
261
한동훈의 90도 인사는 사실 아웃복싱 이었다
25
쇼츠담당read more01/308989806806
-
260
이낙연때는 가만히 있다가 정청래만 비판하는 편파 언론들
24
쇼츠담당read more01/308383344344
-
259
모르는 남녀 간에도 너무나 쉽게 친해질수 있었던 아~ 2002년 월드컵이여
25
쇼츠담당read more01/298787357357
-
258
윤석열 한동훈의 친목질에 화재 피해상인들만 울었다
23
쇼츠담당read more01/298181820820
-
257
쉬지않고 하기 vs 전혀 안하기. 정말 고르기 힘든 밸런스 게임
20
쇼츠담당read more01/296767276276
-
256
이낙연 신당은 어디에서도 당선되기 어려울것
23
쇼츠담당read more01/289090627627
-
255
김건희가 사과 안할수록 오히려 이득이다
18
쇼츠담당read more01/288484465465
-
254
화재 현장에서 사진쇼 한동훈 피해 상인들은 짐짝취급
23
쇼츠담당read more01/288585449449
-
253
한동훈 윤석열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인요한
24
쇼츠담당read more01/278787456456
-
252
민주당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
24
쇼츠담당read more01/279292409409
-
251
한동훈 띄우는 방법 이동형이 알려준다 잘들어.
24
쇼츠담당read more01/269494717717
-
250
국회에 가면 용산 이전문제 가장먼저 국정조사 하겠다
20
쇼츠담당read more01/269191397397
-
249
윤석열 한동훈 화해쇼 피해상인들 울분 터졌다
20
쇼츠담당read more01/268282616616
-
248
선거제도 병립형이든 연립형이든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목표
21
쇼츠담당read more01/268080321321
-
247
윤석열 힘이 짱짱한데 한동훈이 너무 일찍 까불었다
24
쇼츠담당read more01/258888475475
-
246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동형과 함께한 똥파리 대전
29
쇼츠담당read more01/25106106982982
-
245
윤석열과 제대로 싸울 준비가 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정무감각 배우러 왔습니다~
26
쇼츠담당read more01/258181378378
-
244
이재명의 숨은 최측근 김지호가 출마를 결심한 이유
28
쇼츠담당read more01/258989430430
-
243
전격z작전 몰랐다가 아재들에게 심하게 털린 기추자
31
쇼츠담당read more01/24102102616616
-
242
한동훈은 끝났다. 대권도 날아갔다
28
쇼츠담당read more01/24100100806806
-
241
한동훈 윤석열 사태가 절대 약속대련이 아닌 이유 깔끔한 설명
23
쇼츠담당read more01/249090444444
-
240
하필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교하다니
22
쇼츠담당read more01/248787461461
댓글 26
댓글쓰기쇼츠담당님 출첵 좀 해주세요~🙇♀️
https://itssa.co.kr/attendance
여기서도~!!
당신을 출첵부장관으로 임명합니다!!!!
디오르김 땀시 전세계 우사다
뭘 했을까?잉
🤗🤗🤗
민생얘긴 1도 안했다에 500원 건다
디올킴 어케 무마시킬지 의논했냐?
2시간 40분 동안
구중궁궐 밀실정치!!!
쇼츠 짜아앙!!!
👍👍👍👍👍
밥묵자~ 이랬을듯...
명백한 선거 개입 아닌가~?
나가라고 했겠조, 뭐... ㅋㅋㅋ
선좋 후감
민생은 뒷전이고... ㅡㅡ
👍👍👍
뻔하죠...
지롤 했것지😡😡😡
👍👍👍👍👍
너...이쟈샤....너 가발 어디꺼 쓰냐?
네?
아.이작식 말이야..한번 말하면 알아들어야지 이자식이... 내가 말야 요즘 말야 아침에 말야 좀 빠져..이것들이..
아~ 그거라면 제가 또 전문이지 말입니다. ( 양손 꽃게 쏘고 뒷발들도 대가리 45도 처들어 올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