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아직도 침팬지때 습성을 간직하고 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우리나라는 조금 더 그런 면이 강하게 발현되는 것 같구요.
근거라고 할 수는 없는데 엄청난 문명의 발달 이기 사물 활용성 기능면은 발달했는데 지위 권한 서열 권위 계층 권력 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팔수인 인간이 발전 시킨 법률에 의한 근대화된 통치 법치주의가 아니라 양파껍질 같이 까도 까도 보호막으로 쌓여 있는 역할 윤리 도덕률 밑에 숨겨진 관습법 규범 불문율 조리 질서 그 밑에 인치와 힘 처벌이 지배 복종 생존 죽음의 자연선택 자원확보능력 관계에 도사리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이건 빙산모델로도 설명이 안 되고 융의 모델로도 설명이 안 되고 문화이론으로도 설명이 안 되고 동굴 모델로도 설명이 안 되고 우주 모델도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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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뜨끔
이성보다는 본성이 강하기때문이 아닐가요? 태초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가으ㅜ우ㄱ가아가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