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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7 18:21  (수정 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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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25424

꿈을 꾸면 보통은 잊어 버리는데요.

아까 낮에 잠깐 꾼 꿈이 깨림직 해서유.

일단 택시에 모르는 분들과 합승.

도로가 차들로 꽉 막히자 택시기사가

멋대로 갑자기 도랑옆 작은 포장길로

직진.  큰 하천에 이르자 저 혼자만

탑승인데 택시기사가 아주 위험한 하천의

좁은 통나무길로 차를 몰다가 갑자기 90도

사다리 타고 수직 상승했다가 다시

90도로 떨어져 하천에 차를 박으려고 해서

탈출.  그 와중에 택시비 실랑이.

 

여하튼 특이했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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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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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머 키 크실건가봐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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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킬라칙칙

    그럴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4.09.07 20:00
    베스트

    악몽 ㅎ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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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금

    개꿈인듯.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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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소년이 꾸는 개꿈인걸루~😝

    오늘밤엔 행복한 꿈 꾸소서💙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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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한줌

    술 취해서 뻗어 잤어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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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지만 택시비 줐나 안줐나 그 택시기사 야마리없네!! ㅋㅋ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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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 2024.09.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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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님 심각하게 개꿈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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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그림

    그런가봐유.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 2024.09.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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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꿈이요~~~
    밤에는 좋은 꿈 꾸시길~~

    즐겁게 한잔 하시고 벌써 오셨나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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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보리

    완전 취해서 뻗어 자구 늦잠 잤어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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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 옆에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있지는 않았나요? ㅎㅎ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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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08 22:20  (수정 09.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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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가 안좋아서 심장을 위해 잠 깨우기 위한 신체의 몸부림?이였습니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9.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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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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