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학은 읽는 중이고 심리전책도 조금씩 앞부분 읽고 있구요. 나머지 책들은 구입해두고 킵해둔 상태 입니다.
이거 왜 보냐구요?
인터넷 공간과 현실세계 인간 행동을 이해해보려구요.특히나 정보사회가 돌아가는 사회구조 미디어 매체 매개 안에서 상호작용 원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고 하거든요.
더 사야 할 책들도 있는데요.
사회언어학 , 이상심리학 , 언어심리학 , 공간학 , 발달심리학 , 논리학 , 수사학 , 빅히스토리 , 뇌과학
이 책들 살려는 목적이 있는데 도대체 사이버공간과 사이버폭력 인간의 언어 체계와의 공격성이 연결 되는지 접점을 찾으려는거거든요.
언어와 폭력성으로 발현 되는 공격성에 대한 연결고리 부분을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싶거든요.
댓글 3
댓글쓰기특급 칭찬 드립니다. 따봉.
좋습니다~^^ 책에서도 찾을 수 있겠지만 인간 군중은 그 속에 들어가 관찰할 때도 많은걸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음...요즘 책 보면서 느끼는건 인간이 취하는 액션이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거든요. 바다로 치면 표층수가 있고 , 그 맡에 권계면이라는 얕은 층이 았고 그 밑에 수온약층이 았고 그 맡에는 대류층이 있고 해서 어선이 끄는 그물조업층이나 잠수함이 작전하는 층으로 피해 다니는 층을 파악할 수 있는데 지식적안걸 떠나서 안간은 잔짜 드러나는 화산처럼 터지는 행동 표정 언어만 가지고는 마음아라고 하는 의삭 , 전의식 , 무의식 그림자 , 콤플랙스 속 세계를 모르겠단 말아죠. 그걸 좀 알면 사람들이 좀 접점울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거든요.차이를 알고 줄일 수 있는 방법울 알면 공격성 갈등 문제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하거든요.기분 감정 이런게 마치 표류대지 지진 맨틀 근처에 있는 언제 터질지 종잡을 수 없는 바다 해령 분화구 화산 마그마방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인터넷 공간이란게 이런 층위를 다 가진 수류탄 대전차 지뢰 같기도 하고 제 주 관심분야 인데 아직 멀은 것도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