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어쩔수 없이 대체불가한 짜장과 진라면 게열 제외하고는 이 소면을 많이 활용하거든요.
면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오뚜기 3대장 국시장국 , 오뚜기 짜장가루 , 베트남쌀국수 소스 , 돈코츠 소스 , 치킨파우더 , 가스오부씨 혼다시 , 다시다 , 바지락 육수알 이런 소스류 , 스파게티 크림 소스류 , 왕뚜껑 라면 소스를 쟁여 놓고 입맛 따라 해먹거든요. 요즘은 아예 냉장실에 오래 놔둔 배추김치 국물에 주전자 생수 타서 말아서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기도 하구요.
댓글 2
댓글쓰기와 국수류 진짜 잘 만들어 드실듯 하네요.
아에 박스로 쟁여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