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사는 제 조카는 현재 인플러언서로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틱톡은 154만명, 유튜브는 145만명, 인스타그램은 91만명에 구독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인사회 그리고 한국 언론에도 알려지기 시작해서 한국인들에 관한 매니징은 제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주 자극적인 영상을 만드는 아이가 아니라서 학생들이 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r5pAml0FSfw?si=-revzA1T6Or1tXsu
댓글 12
댓글쓰기와우.. 조카가 인플루언서라.. 부럽습니당 ㅎㅎㅎ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과서 영어가 아닌 생활영어를 접할 수 있으니 학생들도 보기 좋을 것입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일정이 연말에 있는데 핑계로 보디가드 한다며 따라가면 좋겠네요 ㅋㅋ
구독으로 조카분께 응원드립니다~♡♡♡
귀한 구독자 한분을 또 모시게 되네요~^^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아 인플루언서의 삶이라니
저런 인싸기질이 있어야 가능할듯 ㅋㅋㅋ
고맙습니다.
제가 조카를 태어날때부터 봐왔는데요. 전혀 그런 기질이 없었습니다.
이 생활을 한지도 2년 남짓 됩니다.
인생..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
와우 그럼 카메라 앞에서 그분이 오시는 스타일인가봐요... 내재된 끼가 있는 타입.
암튼 대단한 재능이니 부럽고 기대가 됩니다 ^^
네, 평소에 가족모임을 그렇게 했어도 전혀 그런 낌새가 없었어요 😃